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 (8월 31일) / YTN

0
23

[정은경 /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신규 격리 해제자는 70명으로 현재는 4650명이 격리 중에 있으며 위중, 중증 환자는 79명입니다.

어제는 한 분이 추가로 사망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내 주요 발생 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에 2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1056명입니다.

현재 교인 및 방문자가 586명으로 집계되고 있고 추가 전파 관련된 사례가 378명, 조사 진행 중인 사례가 92명입니다.

현재까지 사랑제일교회 관련하여 추가 전파가 발생한 장소가 25개소로서 총 159명이 접촉자 조사 중에 확진이 되었고 추가적인 조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8.15 서울 도심 집회와 관련하여 조사 중에 30명이 추가로 확진되었습니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99명입니다. 집회 관련이 162명, 추가 전파가 152명, 경찰 관련이 8명과 현재 77명은 조사 중에 있습니다.

8.15 서울 도심집회 관련해서 추가 전파가 발생한 장소는 종교시설 9개, 의료기관 1개소 그리고 직장 1개소 해서 총 11개소에서 120명이 발생한 상황입니다.

서울 영등포구의 권능교회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에 12명이 추가 확진되었으며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9명입니다.

이중 경기 고양시에 있는 123 요양원 관련해서 2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현재까지 총 누적 확진자가 11명입니다.

부산 연제구 오피스텔 모임과 관련하여 8월 18일 첫 확진자 발생한 후에 접촉자 조사 중에 7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8명입니다.

제주 루프탑 정원 게스트하우스 관련하여 8월 27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를 통해 6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현재까지 총 7명입니다. 직원 2명과 손님이 5명이었습니다.

해외 유입 사례는 10명으로 검역단계에서 3명이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에 7명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중에 내국인은 3명이었습니다. 추정 유입 국가는 러시아 2명,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오만이 각 1명이며 유럽 지역에서 3명 그리고 아메리카 지역에서 2명이 유입된 상황입니다.

지난 2주간의 방역 관리 상황 및 위험요인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발생 환자는 최근 2주간 일평균 299.7명으로 이전 2주보다 8배 증가하였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의 일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가 239명으로 전체에서 약 8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2주간 집단발생 건수는 40건이었으며 감염 경로가 조사 중인 비율도 19.5%로 증가하였으며 방역망 내 관리비율은 80% 미만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지난 2주간 연령별로는 20~30대의 비중이 약간 감소하였고 60대 이상의 비중이 23.9%에서 33.3%로 증가하였습니다.

최근 2주간 일일 평균 위중, 중증 환자는 29.1명으로 이전의 2주보다는 14명이 증가한 상황입니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총 324명으로 고혈압, 당뇨병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가 315명, 97%이며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302명으로 93%를 차지하였습니다.

연령별 치명률은 80세 이상이 20.7%, 70대가 6.6%, 60대가 1.42%로 70대 이상, 80대 어르신들에서의 치명률이 높은 상황입니다.

최근 2주간에는 사망자가 16명이 발생하였고 사망자의 연령은 90대 여러분이 세 분, 80대가 일곱 분 그리고 70대가 다섯 분이었고 기저질환이 있으신 경우가 14명이었습니다.

최근 2주간의 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 집단 발생이 52%, 선행 확진자하고의 접촉이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pn/0301_20200831141307698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